성진모피에서는 다가오는 10월을 맞이하여 유방암 조기진단 계몽의 뜻을 전달하는 ‘핑크리본 캠페인’ 일환으로 ‘핑크 퍼리어 캠페인(Pink-furrier Campaign)’을 성진모피 전 매장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본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성진모피에서 매년 진행되는 스페셜 행사로서 특히나, 올해에는 ‘핑크 퍼리어’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 제작된 ‘스윗핑크 파이톤 베스트(Sweet-pink Python vest)’를 포함한 ‘스윗 핑크 가죽장갑(Sweet-pink Leather gloves)’ 등 다양한 ‘핑크 퍼리어’ 상품들을 선보이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방암 자가진단 브로셔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핑크퍼리어’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방암 예방 및 수술치료비 지원을 위하여 한국 유방 건강 재단에 각각 기부된다.
다가오는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성진모피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니 평소 핑크 퍼리어 캠페인에 관심 있었던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에 스페셜 에디션 한정 제품도 구매하고 여성을 위한 뜻 깊은 기부 일에도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