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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 클래식 캐쥬얼 브랜드 발란타인(BALLANTYNE)은 영국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슨(Mathew Williamson)과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국내 처음으로 공개한다.
신세계 강남점에서 단독으로 국내 첫 공개되는 발란타인 X 매튜 윌리엄슨 한정판 캡슐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열흘 동안 캡슐 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발란타인 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여년 전통의 이탈리아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발란타인 고유의 장인정신과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슨 특유의 독특한 미학이 어우러진 이번 콜라보레이션 캡슐 컬렉션은 최상급 캐시미어 소재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니트 풀오버, 크루 넥 스웨터, 가디건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게 된다.
사진=발란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