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인원 기자]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회원들이 일본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이 서울에서 열리는 것을 반대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