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영입인재 최기상 판사가 21대 총선 서울 금천구 당선이 확실시 됐다.
15일 최기상 후보는 9시 55분 현재 금천개표율 61.2 %가 진행된 가운데 49.7%(39,724표)의 득표를 얻으며 28,157표를 얻은 강성만 미래통합당 후보(35.2%)를 크게 앞서고 있다.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민주당 최기상 46.8%, 통합당 강성만 36.5%로 나타났다.
민주당 영입인재 최기상 판사가 21대 총선 서울 금천구 당선이 확실시 됐다.
15일 최기상 후보는 9시 55분 현재 금천개표율 61.2 %가 진행된 가운데 49.7%(39,724표)의 득표를 얻으며 28,157표를 얻은 강성만 미래통합당 후보(35.2%)를 크게 앞서고 있다.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민주당 최기상 46.8%, 통합당 강성만 36.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