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오는 26일을 '대백의 날'로 지정하여 오후 5시부터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를 시민들이 무료 관람토록 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입장권배부는 경기 당일인 오후 2시부터 시민운동장 야구 매표소에서 선착순 10,000명께 1인 1매씩 증정한다.
또한, 대구백화점은 이번 경기에 입장하는 시민들에게 승리의 생수 1병(500㎖)을 감사의 선물로 증정한다.
대구백화점은 오는 26일을 '대백의 날'로 지정하여 오후 5시부터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를 시민들이 무료 관람토록 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입장권배부는 경기 당일인 오후 2시부터 시민운동장 야구 매표소에서 선착순 10,000명께 1인 1매씩 증정한다.
또한, 대구백화점은 이번 경기에 입장하는 시민들에게 승리의 생수 1병(500㎖)을 감사의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