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올해 1분기 내수 10만5231대, 수출 36만9913대 등 총 47만514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1분기 판매는 K7, 쏘렌토R 등 최근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호조와 올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미국 공장의 가동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로 판매하락이 극심했던 전년대비 68.7% 증가했다.
내수는 신차판매 호조와 경차 모닝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32.5% 늘었으며, 수출은 미국공장 가동으로 인한 해외생산분의 증가로 전년대비 82.9% 증가했다.
신차 K7은 1분기 동안 1만3409대가 팔려 기아차 내수 판매를 견인했으며, 모닝은 2만5513대가 판매돼 현대 쏘나타에 이어 국내 판매 2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