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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주가 강세에 급락 ‘1464원’

원.달러 환율이 주가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32분 현재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19.1원 하락한 1,46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미영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날 환율은 주가 강세영향으로 급락하고 있다"며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강세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