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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용산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
용산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78.8m²(약 115평)에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일 최대 20대의 차량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필터류,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차량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정비를 2시간 이내에 빠르게 작업해서 출고하는 신개념의 서비스센터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앞으로도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 추가 오픈을 비롯해 전국에 12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확장 오픈할 예정이다"며 "보다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고객 케어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작년 역삼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한 패스트레인 전용 서비스센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