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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8일 서울 잠실동 롯데호텔에서 ‘2010년 전국지점장 판매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결의대회에는 기아차 서영종 사장을 비롯해 국내영업본부, A/S사업부 임직원과 전국 지점장 등 4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09년 하반기 우수지점 시상식, ▲올해 시장전망 및 판매전략 발표, ▲사외 강사 초청 특강, ▲2010년 목표 필달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서영종 사장은 “기아차는 지난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불철주야로 흘린 땀방울과 노력 덕분에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환율 하락 및 금융위기 여파, 세제 지원 종료 등 대내외 경영 환경과 더불어 경쟁 업체의 신차 출시 등 어려운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아차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경쟁력 있는 신차와 함께 올해 목표를 달성하자”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선전하며 2008년 내수판매 31만6432대보다 30.4% 증가한 41만2752대를 판매했으며, 연간 내수시장 점유율도 2008년 27.4%에서 29.6%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