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도시가 기자회견을 갖고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3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반포 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는 40여 분 동안 인터뷰를 진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이다도시는 이혼의 배경에 대해 "문화적 차이보다는 어느 부부나 겪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오래 함께 살다 보니까 여러 일이 있을 수 있다. 성격 차이 문제도 좀 있었다"고 밝혔다.
아이들을 생각해 오랫동안 고민했다는 이다도시는 "보통 부부처럼 한 달에 두 번씩 부부클리닉을 찾아 상담을 받았다"며 "우리끼리 많은 대화를 했었고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소통이 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결국 결별하기로 했던 그간의 심경을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