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 달 안에 인공위성 발사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AP 통신이 11일 미국 고위 정보관리들을 인용, 보도했다.
AP 통신은 북한이 발사하겠다는 것이 평화적 목적인지 여부를 놓고 미 정보당국이 지난 수주 동안 씨름해왔다는 익명의 정보 소식통의 말을 전하며 이같이 전망했다.
앞서 데니스 블레어 국가정보국장은 지난 10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은 우주발사를 하겠다고 발표했고, 나는 그들이 하려는 것을 믿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발사 시기와 관련, 다른 고위 정보관리는 "미국은 북한이 수주 내에 로켓을 발사할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이 보다 빠른 시일 내에 발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징후들 때문에 해안의 발사 장소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AP 통신에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