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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팀 동료 파트리스 에브라 선수와 MBC '무한도전'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15일 서울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MBC 스페셜-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 기자 시사회에서 김현기 PD는 프로그램의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날 김 PD는 "에브라 선수가 MBC '무한도전'에 앙리가 출연하는 것을 보고 박지성에게 '나중에 섭외 들어어면 같이 나가자'라고 했다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지성 선수는 속으로 '나는 안할건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