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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립이 할리우드 감독 로이 리(Roy Lee)의 러브콜을 받았다.
27일 이필립 소속사 카탈리스트는 "이필립이 최근 방한한 할리우드 영화사 버티고(Vertigo)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아시아권 영화 리메이크로 잘 알려진 로이리와 단독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아시아권 작품에 관심이 많은 로이리 대표는 일본 공포영화 '링'을 시작으로 '주온', '무간도' 등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는 '조폭 마누라', '시월애', '엽기적인 그녀', '장화, 홍련' 등 한국 영화의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성사시킨 인물.
특히 이필립의 데뷔작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접한 로이 리는 이번에 한국을 찾으면서 이필립 측에 직접 연락을 해 두 사람의 만남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리는 188cm의 훤칠한 키에 이국적인 마스크를 겸비한 이필립에게 서구적인 이미지와 동양적인 신비로움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