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15일 첫방송될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결혼 못하는 남자'(이하 결못남)에서 보여질 배우 지진희 코믹연기 현장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서 지진희는 대기 인원이 바글거리는 고깃집에 혼자 앉아 자신만의 고기 세계(?)에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결못남'의 주인공 재희(지진희 분)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오는 6월 15일 첫방송될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결혼 못하는 남자'(이하 결못남)에서 보여질 배우 지진희 코믹연기 현장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서 지진희는 대기 인원이 바글거리는 고깃집에 혼자 앉아 자신만의 고기 세계(?)에 빠져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결못남'의 주인공 재희(지진희 분)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재희는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자신만의 미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이번 장면에서 주목할 점은 지진희의 완벽한 코믹연기이다.
"고기 한 점에 희열을 느끼는 재희 표정을 지진희가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연출팀의 전언과 지진희의 다양한 표정과 몸짓 연기에 다들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 NG가 연발했을 정도라고.
이에 지진희는 "역시 한우 고기를 먹으니 연기는 절로 되더라"라며 재희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곤 코믹 연기 변신 성공의 여유로움을 드러냈다.
반대로 지진희를 제외한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은 한우를 먹는 모습만 지켜봐야 해서 괴로웠다고.
또 지진희는 "혼자 먹는 한우가 더 맛있게 느껴지긴 했다"며 장난스럽게 웃으며 "괴로워하는 스태프들을 보니 NG를 낼 수는 없겠더라. 그래서 더 오버했는데 화면상으로 어떤지 모르겠다"고 자신의 연기에 대해 쑥스러워하기도 했다.
한편, 지진희의 완벽한 코믹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결혼 못하는 남자'는 '남자이야기' 후속으로 6월 15일 9시 55분에 전파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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