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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군대하극상'이란 제목으로 동영상을 올린 20대가 검거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군 복무 시절 선임병과 후임병이 싸우는 장면을 몰래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시킨 혐의로 24세 조 모 씨를 붙잡았다고 23일 밝혔다.
조 씨는 2008년 8월께 육군 30사단 세면장에서 자신의 후임병이던 A병장과 B상병이 싸우는 장면을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같은해 10월 전역하고난 후 이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당시 A병장에게 후임병의 군기를 잡으라고 요구했고, A병장이 취사반 소속인 B상병을 질책하고 난투극으로 번지자 이를 몰래 촬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