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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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오른쪽)와 영부인 브루니 (사진=뉴시스) |
니콜라 사르코지(54) 프랑스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조깅을 하던 중 졸도, 병원으로 후송돼 정밀 검진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엘리제궁은 27일 성명을 발표했다.
엘리제궁은 이날 "사르코지 대통령이 오늘 오전 베르사이유궁 근처의 대통령 별장 '라 랑테른'에 머물면서, 인근 공원에서 조깅을 하던 중 현기증을 느껴 주치의의 응급 처치를 받고 헬기 편으로 발드그라스 군병원으로 후송됐다"라고 발표했다.
엘리제궁의 성명 발표에는 "사르코지 대통령은 45분에 걸쳐 격렬하게 운동을 하던 중에 쓰러졌으나 의식을 잃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