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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아버지 최국현 씨가 故 최진실 유골함 도난 사건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털어놨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최진실의 아버지는 "살아서 새끼 잃어버려, 죽어서도 또 잃어버렸다"며 "(범인이 유골함을) 여기에 돌려놓진 못할테니 다른 곳에 놔두고 연락을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진실의 아버지 최국현 씨의 존재는 지난해 10월 최진실이 사망하고 그녀의 장례식에서야 알려졌다. 당시 최국현 씨는 딸은 먼저 보낸 심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 안치됐던 故 최진실의 유골함이 도난당해 유족은 물론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