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제위기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시설투자 촉진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10년도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의 융자규모를 473억 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18일부터 업체들로부터 신청서를 조기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융자대상으로는 대구시에 사업장이 있는 제조업, 건설업, 관광호텔업 등 제조업관련 서비스 및 지식기반산업과 영상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체이며, 특히 달성 2차 산업단지 및 성서 5차 산업단지 분양업체 공장건축자금은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금리는 전년도에 비해 0.5%인하함으로써 금리부담을 덜어주고, 일반기업체는 연 4.0%(변동금리), 중소기업대상업체 및 스타기업, 쉬메릭 지정업체 등은 3%의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융자 추천한다.
융자한도는 일반시설 및 건축자금은 전년도 10억 원보다 2억 원 규모를 확대하여 12억 원(일반시설은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건축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까지, 시설자금에 수반되는 운전자금은 3억 원(1년 거치 2년 균분상환)까지 융자지원하며 업체당 최고 15억 원(전년도 13억 원)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