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정양 심경고백 ‘7년 동안 갑상선항진증 투병 중 미술 공부 했다?’

김미나 기자

'방자전'을 통해 스크린으로 7년 만에 복귀하는 탤런트 정양이 7년 공백의 이유에 대해 밝혔다.

2월 1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 정양은 "시트콤 '세친구' 이후 활동이 뜸했다"는 MC의 질문에 "시트콤 이후 타 방송사에서 한 작품 한 뒤 공백기에 들어가게 됐다"라며 "7년 동안 갑상선항진증이라는 병에 걸려 투병중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 자체에서 갑상선 호르몬을 과잉 생산한 결과로 나타나는 갑상선 중독증으로 20-40대 여성에 흔히 발생하는 병이다.

정양은 "투병 하는 동안 미술공부를 해 인사동에서 조그만 전시회도 했다"라며 "미술이 정말 치료 효과가 있는지 많이 나아졌다"라고 말했다.

이날 정양은 또 가명 논란과 나이 논란에 대해서도 밝혔다. 정양은 "정양이 본명이다. 나이는 데뷔시기가 빨라 그랬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미령, 윤지민, 정양의 돈독한 우정과 함께 필리핀 세부 여행기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정치/사회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

정양 심경고백 ‘7년 동안 갑상선항진증 투병 중 미술 공부 했다?’ : 연예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