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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데렐라’ 곽민정(16·군포수리고)가 '피겨여왕' 김연아와 한 식구가 됐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AT Sports, 대표이사 박미희)는 10일 곽민정과 4년 동안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매니지먼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김연아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한 올댓스포츠는 “지난 2월 밴쿠버동계올림픽 여자싱글에서 13위를 차지한 곽민정이 국제무대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큰데다 김연아와 함께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지도를 받게 돼 매니지먼트 계약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곽민정은 밴쿠버올림픽과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미에로화이버와 CF 촬영을 했으며 김연아와 함께 삼성하우젠 TV CF에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