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신규 물량이 감소하면서 분양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단 2곳 1천22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동작구 흑석6구역을 재개발한 흑석뉴타운센트레빌II와 강원 정선에서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 물량이다.
우선 14일에는 동부건설이 동작구 흑석동 흑석6구역을 재개발한 ‘흑석뉴타운 센트레빌Ⅱ’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총 963가구(전용 56~177㎡)로 구성되며 이 중 19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인접해 강남권 접근이 용이하다. 한강이 가깝고 흑석뉴타운 동쪽으로 국립현충원이 자리 잡고 있어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으로 은로초, 중대부속중 등이 있고 흑석뉴타운에서는 5∙6∙8구역이 모두 동부건설이 시공을 맡아 매머드급 단지를 형성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분양가는 기존 흑석뉴타운에 공급된 아파트와 비슷한 가격인 3.3㎡당 1천900만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