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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전차종 '전국 시승 행사' 개최

▲ 폭스바겐 '뉴 파사트'
▲ 폭스바겐 '뉴 파사트'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폭스바겐 코리아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3주간에 걸쳐, 전국 21개 전시장에서 '전국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전국 21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는 골프와 파사트, 투아렉 등을 비롯한 전차종을 시승할 수 있다.

시승과 견적 상담을 하시는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골프 i-Touch 글러브(골프 시승 고객), 폭스바겐 우산(파사트 시승 고객), 폭스바겐 오리지널 투아렉 USB(투아렉 시승 고객) 등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시승 후 고객카드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는 골프 휴대폰 거치대를 선물로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LG 42인치 스마트TV(1명), 리모와 캐리어(2명), 폭스바겐 스키&스노보드 홀더 (2명), 용평 리조트 버치힐 콘도 숙박권(3명), 폭스바겐 캠핑 의자(20명), 폭스바겐 모델카(50명) 등 다양한 경품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가까운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폭스바겐 코리아 박동훈 대표는 "이번 행사는 폭스바겐의 매력을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특별한 구매 혜택까지 마련된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오리지널 저먼 드라이빙 감성을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