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 화두로 상생경영, 품질경영, 효율 극대화, 글로벌 경영을 꼽았다.
2일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허 회장은 "나눔과 상생은 기업의 사명이자 책무다. SPC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허 회장은 "우리가 만든 제품은 고객에게 건강과 행복을 주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통한 품질 향상·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혀 올 한해 R&D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시사했다.
또 허 회장은 효율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전 계열사가 한 건물에 모이게 된 만큼 적극적인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해 그룹 전체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주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