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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송된 <보고싶다> 19회에서는 해리(형준/유승호 분)의 광기 어린 복수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확보한 정우(박유천 분)와 이러한 상황을 예견이라도 한 듯, 알 수 없는 미소로 정우를 노려보는 해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말미, 정우와 수연(윤은혜 분)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형준모 강현주(차화연 분)의 납골당을 찾아 마지막 가는 길을 위로했다. 이어, 혹시라도 자신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되면 해리가 납골당을 찾지 않을 것이라 여기고 해리가 어머니와 둘 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조용히 납골당을 빠져 나왔다.
납골당을 벗어나려는 찰나, 윤실장(천재호 분)의 어린 시절 사진을 전송 받은 정우는 주형사(오정세 분)로부터 프랑스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해리 양부모의 차에서 발견된 콜라 캔 DNA가 형준의 것과 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 정우가 긴급 체포를 위해 수갑을 꺼내 드는 순간, 해리의 자전거가 정우의 차 앞에 멈춰 섰고 때마침, 정우는 아름(이세영 분)으로부터 황미란(도지원 분)을 죽이려 한 인물이 해리였다고 증언한 문자를 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