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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일에 첫 방송되는 24부작,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은 법조계를 배경으로 돈과 사랑에 대한 욕망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강지환과 황정음, 오윤아, 박상민, 김수미 등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돈의 화신’에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드라마 속 악녀 역할의 은비령(오윤아)을 통해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럭셔리 악녀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극중 의류사업가 직업을 가진 그의 스토리와 상황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사업본부장 최병찬 상무는 “벌써부터 ’제 2의 자이언트’라 불리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주말 특별기획드라마 ‘돈의 화신’ 제작지원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경험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방송 제작지원 및 소비자 접점에서의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돈의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려낸 드라마다. 현실감 있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돈에 관한 갈증과 욕망을 시원하게 해결시켜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