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내 주요 기업 가운데 설립 50년이 넘은 '장수기업'은 480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년 이상된 기업은 6곳이었고 최장수기업은 두산이었다.
1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100억 원이 넘는 외감법인 1만9060개사(2012년 기준) 중 올 해 창업 50년 이상 된 장수기업은 480개사로 전체의 2.3%였다.
업종별 숫자는 순수 제조업, 건설업, 부동산 임대업, 유통업 순이었다.
평균 기업 역사는 조선업이 69.8년으로 가장 오래됐고, 신문발행과 인쇄출판업, 해운과 육상 운송업이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