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투자만이 경제성장의 방법일까? 한국경제 연구원은 경제제도를 개선하고 규제를 완화하기만 해도 경제성장에 1.4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한경연은 2006~2013년 간 2천개 기업 대기업의 본사 소재 국가 59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제도가 경제 성장률의 증가에 최대 1.43%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했다. 평가 척도는 글로벌 경쟁력 지수(GCI)다.
*글로벌 경쟁력 지수(GCI) : 국가 안에서 기업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수. 노동시장 효율성, 금융 시장 효율성, 건전성, 기술 이용 용이성 등 12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한국은 금융시장 효율성 60위권, 노동시장 효율성 80위권으로 종합 20위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물적 투자를 1% 늘렸을 경우 경제성장률은 1.05% 늘어나는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