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수도 카트만드 중심 평화로운 공원 쯔디케루(Tudikhel)는 네팔 대지진 이후 피해자 천막이 줄지어 들어선 피난소가 됐다.
지진 발생 이후 4일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은 아직도 비좁은 텐트에서 부족한 음식과 물을 나누며 버티고 있다. 네팔 정부가 제공하는 지원 물자는 거의 없으며, 간혹 있는 지원도 민간단체에 의한 것이라 일부 지역에 그친다.
자원 봉사 시민 단체 '빠타쥬리(Patajuli)'는 밥과 마른 콩으로 만든 거친 음식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피난민 수백 명은 먹을 것이 마땅치 않아 언제나 긴 줄을 서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