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가 정신지수가 OECD 34개 회원국 중 22위로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원장 권태신, 이하 한경연)은 '한국의 기업가정신의 실상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리나라의 기업가 정신지수가 OECD 회원국 중 중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났다. 2015년 글로벌 기업가정신지수(GEI: Global Entrepreneurship Index)*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28위로 OECD 34개 회원국 중 22위에 그쳤다. 다만, 지난해 글로벌 기업가 정신지수는 32위로 올해 4계단 상승했다.
황인학 한경연 선임연구위원은 "아시아 국가인 대만과 싱가포르가 각각 8위, 10위를 기록한데 비해 우리나라는 여전히 뒤쳐져있다"고 지적했다. 황 선임연구위원은 또 "OECD 회원국 중 일본과 이탈리아를 제외하고 우리보다 소득이 높은 국가들이 기업가정신 지수도 높게 나타났다"며, "경제성장을 위해 기업가정신을 진작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