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전국 4개 장소에서 무료음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해부터 광화문 사옥 로비음악회와 광주 유·스퀘어 야외광장음악회를 열어 온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MOU를 체결했고, 이에 이번 12월 신촌 금호아트홀 연세와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추가로 특별기획프로그램 '클래식음악선물'을 선보인다.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로비에서 오후 12시 20분부터 약 30분간 열리는 '2015 아듀! 작은 마티네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타악듀오팀인 모아티에가 출연해 대중적인 타악기 앙상블 음악을 들려준다. 모아티에는 타악기 연주자 한문경, 김은혜가 2010년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공연출연을 계기로 창단한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 'Moon River', 바하의 '인벤션' 등을 연주한다.
클래식 음악선물은 서비스직 종사자와 지역 공장 근로자를 초대해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오후 8시에 선보이는 '클래식 음악선물 III Hope'는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가 출연해 '플로렌스의 추억', 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등 전체 프로그램을 차이콥스키의 곡들로 꾸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