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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창립 20주년 기념 엠블렘 공개

윤순호 기자

인바디(대표 차기철)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기념 엠블렘을 선보였다.

1996년 5월 인바디는 세계 최초로 신체 부위를 측정해 체성분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한 업체다.

이후 가정용 체성분분석기 '바디다이얼', 웨어러블체성분분석기 '바디밴드' 등을 출시했고 그 이후로도 다양한 제품군을 완성했다.

9일 차기철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연평균 20% 이상 매출성장을 이룬 비결은 바로 기술력"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측정한 값이 얼마나 실제와 같은지를 나타내는 '정확도'(Accuracy), 반복 측정했을 때 오차 없이 일관성 있는 수치를 나타내는 '재현도'(Reproducibility)가 인바디의 성장 배경이라고 전했다.

이번 엠블렘에는 2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20과 인바디의 '열정'을 의미하는 색을 사용했다. 차 대표는 "20년이 아닌 200년을 바라보는 장인기업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했다.

인바디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KIMES'(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에서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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