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장중 104엔대 초반에서 움직임을 보였지만 지진 소식에 103엔 선으로 후퇴했다.
21일 오후 4시 1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4엔 하락한 103.91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장중 104.20엔까지 올랐으나 일본 남서부 돗토리현 중부 지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장 후반 하락 반전했다.
한 일본 증권사 관계자는 "지진 뉴스에 컴퓨터 프로그램이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