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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멤버들의 가능성 찾아주기..토니안 200개국 동시 생중계서 도와준다

1세대 아이돌 H.O.T의 멤버였던 가수 토니안이 안무팀 야마앤칙스에서 선보이는 신예 걸그룹 씨앗(SeeArt)의 가능성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토니안은 씨앗의 이번주 토요일 아프리카 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 생방송 무대에 가수 토니안이 VJ제롬과 함께 스페셜MC로 전격 지원사격에 나선다.

토니안의 이번 활동은 평소 배윤정 단장과의 절친한 인연으로 이번 무대에 깜짝 스페셜 MC로 나서게 되는 것.

전세계 200여개국 동시 생중계를 통해 데뷔 전 무대를 공개하며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씨앗은 지난 2주간의 방송을 통해 노래, 퍼포먼스, 숨은 끼를 선보이며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토니안이 스페셜MC로 나서는 신예 걸그룹 씨앗의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아프리카TV를 통해 공개한다. 모든 무대는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선착순 방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