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료 0원'을 무기로 에넥스텔레콤의 데이터 요금제 '바로유심'이 출시 첫날 3천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모았다.
에넥스텔레콤은 22일 "오전 10시 접수를 시작한 후 10분 만에 1천명 이상이 가입을 신청한 데 이어 오후 6시 기준 신청자가 3천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에넥스텔레콤이 기록한 하루 최대 가입자 6천명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다. 에넥스텔레콤은 당시 우체국을 통해 기본료 없이 무료통화 50분을 제공하는 요금제를 내놓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에넥스텔레콤 관계자는 "하루 처리할 수 있는 개통 건수가 2천건인데 선착순 가입 혜택을 받으려는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오전 한때 가입 사이트 접속에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으며 개통이 지연되는 사례도 잇따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