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내 동해남부선 구간이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철구간으로 다시 탈바꿈되었다.
부산과 울산을 잇는 전철의 1단계 개통으로 기장지역에서 부산으로 버스로 1시간 40분 소요되던 것을 37분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30일부터 부전에서 일광을 잇는 동해선 복선전철 28.5km 구간을 개통하고 14개역의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 구간에 4량 전동열차가 운행하고 배차간격은 출·퇴근시간대 15분, 주간 시간대 30분이다.
부산시내 동해남부선 구간이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철구간으로 다시 탈바꿈되었다.
부산과 울산을 잇는 전철의 1단계 개통으로 기장지역에서 부산으로 버스로 1시간 40분 소요되던 것을 37분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30일부터 부전에서 일광을 잇는 동해선 복선전철 28.5km 구간을 개통하고 14개역의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 구간에 4량 전동열차가 운행하고 배차간격은 출·퇴근시간대 15분, 주간 시간대 30분이다.
하루 운행횟수는 평일 96회, 휴일 88회로 여객열차만 운행했던 기존에 한시간 간격 운행 대비 교통편의가 증대됐다.
운임은 부산도시철도와 동일하게 1구간(10km까지) 1,200원, 2구간(10km 초과) 1,400원이고, 도시철도 및 버스와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는 모든 선불카드와 신한,농협,현대 후불 교통카드만 이용 가능하다.
코레일 관계자는 부산권역 광역철도망의 구축으로 부산시내와 기장지역간 접근성 확대와 도심교통난 완화 효과를 기대했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동해선 개통으로 부산 지역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동해선 2단계도 차질없이 개통해 전철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남부선 전철의 나머지 구간인 일광역~태화강 구간은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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