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7일 전남 영암군 본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해운사 바흐리(Bahri)사로부터 수주한 30만t급 VLCC 10척 중 첫 배에 대한 명명, 인도서명식을 연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15년 바흐리사로부터 VLCC 계약을 척당 8천500만~9천500만 달러 선에서 체결했다.
서류상 인도 절차인 서명식을 거쳐 오는 10일 출항할 예정이며 나머지 9척은 2018년까지 모두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삼호중공업 전경 [현대삼호중공업 제공=연합뉴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82/918226.jpg?w=800&h=0)
현대중공업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7일 전남 영암군 본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해운사 바흐리(Bahri)사로부터 수주한 30만t급 VLCC 10척 중 첫 배에 대한 명명, 인도서명식을 연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15년 바흐리사로부터 VLCC 계약을 척당 8천500만~9천500만 달러 선에서 체결했다.
서류상 인도 절차인 서명식을 거쳐 오는 10일 출항할 예정이며 나머지 9척은 2018년까지 모두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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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