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 청년수급자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희망키움통장'을 정부가 내년부터 운영한다.
정부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국무회의에 따르면 '청년희망키움통장'에 가입하면 근로·사업소득 중 10만원이 생계급여 소득에서 자동 공제돼 통장에 자동 적립되고 월평균 30만원을 정부가 추가 지원해 매월 40만원씩 저축을 하는 제도다.
정부는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의 추진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총 110억원을 편성했다.
이외 정부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인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는 만 34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월 3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하는 ‘청년구직촉진수당’ 대상을 올해 9만5000명에서 내년 21만30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