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연임에 성공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다고 백악관이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두 정상이 어제 아침 아니면 오늘 아침 통화했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메르켈 총리는 나흘 전인 지난 24일 총선 승리를 통해 4연임에 성공했지만, 관례와 달리 두 정상의 즉각적인 통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곧바로 축하전화를 하지 않은 것은 두 정상 간의 불편한 관계가 반영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