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창우 화백의 ‘채움과 비움’ 개관 초대전이 안산시 상록구 소재 ‘꿈의 교회’ <더 갤러리>에서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에 개관한 <더 갤러리>는 도심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힐링 문화공간으로 교회 안의 전문 갤러리이다. 전시 작품은 퍼포먼스 한 작품들과 최근작 등 대작 12점과 소품 28점으로 40점이 전시되고 석창우화백의 45회 개인전이다. 오픈식은 5월 15일 별다른 행사 없이 오후2시 200호에서 석창우화백이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
석창우 화백은 2014년 소치 동계패럴림픽 폐막식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힘찬 서예 크로키 퍼포먼스를 선보여 전 세계인들에게 환희와 벅찬 감동을 주었다. 그는 1984년, 29살의 나이에 2만2천900볼트의 전기사고로 양팔을 잃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신체의 한계를 뛰어 넘어 자신을 갈고 닦으며 동양의 수묵과 서양의 크로키를 결합한 ‘수묵크로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그의 ‘수묵 크로키’는 활달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필치, 속도가 느껴지는 다양한 필선을 특징으로 하며, 보는 사람에게 강한 생명력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