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신제품을 인도 시장에 출시하면서 빙과 사업을 확장한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인기 브랜드 ‘돼지바’를 현지화한 ‘크런치(Krunch)’바 3종을 지난 3월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2월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에서 생산했으며, 국내 아이스크림을 프리미엄화한 것이 특징이다.
크런치바는 인도 최초의 사중 구조 아이스크림으로, 겉면의 쿠키 토핑,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내부 시럽까지 국내 제품을 그대로 구현했다.
롯데웰푸드가 신제품을 인도 시장에 출시하면서 빙과 사업을 확장한다.
롯데웰푸드는 국내 인기 브랜드 ‘돼지바’를 현지화한 ‘크런치(Krunch)’바 3종을 지난 3월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2월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에서 생산했으며, 국내 아이스크림을 프리미엄화한 것이 특징이다.
크런치바는 인도 최초의 사중 구조 아이스크림으로, 겉면의 쿠키 토핑, 초코 코팅, 아이스크림, 내부 시럽까지 국내 제품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 맛도 요거트 베리, 초코 베리, 초코 바닐라로 다양화하면서 재료의 조화를 추구했다.
현재 크런치바는 80ml 용량에 약 1000원의 가격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지 아이스바 가격의 2배에서 3배가량 비싼 프리미엄 제품이지만, 출시 3개월 만에 약 10억 원에 이르는 매출을 기록하며 인기를 끄는 분위기다.
롯데웰푸드는 이러한 성적이 과거 출시한 월드콘보다 약 6배 이상 높은 수치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성공한 결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향후 롯데웰푸드는 한류 열풍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량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도에도 K-컬처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 메가 브랜드를 지속 도입해 인도 아이스크림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