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충주맨 김선태의 파격적인 '잠방' 홍보와 현 충주시 공무원의 고군분투가 우연히 같은 날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대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김선태의 압도적인 화제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지난 21일, 전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는 한 침대 브랜드 홍보를 위해 총 20분 분량의 영상 중 18분을 잠으로 채우는 파격적인 '잠방' 콘텐츠를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충주시 노인 복지관에 매트리스를 기부하는 소식과 함께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큰 화제성을 모았다. 이 영상은 공개 하루 만인 22일, 무려 15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같은 날, 김선태 전 주무관의 빈자리를 채우는 현 충주시 공무원 지호 씨는 벚꽃 축제 개화 시기 예측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안보 온천제 홍보에 매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호 씨는 영상에서 수안보 족욕길 체험과 700인분 비빔밥 행사에 참여하는 등 주말까지 반납하며 '열일'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약 45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김선태 전 주무관의 영상은 침대 홍보의 '끝판왕'이라는 평과 함께 20분 중 18분을 잠으로 채우는 기발한 기획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공무원 시절 못 만진 돈을 벌기 위해 안달이 났다”는 그의 특유의 솔직한 발언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영상에 달린 워렌 버핏의 명언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것이다”라는 댓글 역시 많은 공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