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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김용남, 민주당 '파격 공천'…'조국 공격수' 대격돌 예고?

김준환 기자

2026년 6·3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보수정당 출신' 김용남 전 의원의 파격적 전략공천을 유력 검토하며, '조국 공격수'였던 그가 조국혁신당 대표와 격돌할 가능성까지 점쳐져 정가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6월 3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보수정당 출신' 김용남 전 의원(2014년 새누리당 수원병 당선)의 전략공천을 검토 중이다. 이는 2026년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인한 민주당 공석 지역구 발생이 6·3 재보선이 치러지는 주된 원인이 되면서, 민주당이 외연 확장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용남 전 의원은 2024년 개혁신당에 합류했으나, 2025년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는 등 파격적인 정치 이력을 쌓아왔다. 민주당은 지난 2026년 04월 22일 김 전 의원의 경기 하남갑 또는 평택을 전략공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김 전 의원은 당의 요청을 수락했다.

특히 김용남 전 의원이 경기 평택을에 공천될 경우, 과거 '조국 공격수'로 이름을 알렸던 그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간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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