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년 06월 05일), 누적 조회수 약 3억7천만회를 기록하며 지난해(2025년) 카카오페이지 전 장르 연간 랭킹 1위를 차지했던 인기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가 마침내 웹툰 '괴담출근'으로 재탄생해 독자들을 찾아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중 하나인 이 작품은, 웹툰화를 통해 기존 팬덤은 물론 새로운 독자층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작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는 명실상부한 카카오페이지의 메가 히트작이다. 지난해 카카오페이지 전 장르 연간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각종 전시와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밤샘 오픈런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독특하고 흡입력 있는 세계관으로 무장한 이 작품은 약 3억7천만회라는 경이로운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위상을 공고히 했다.
백덕수 작가의 차기작으로도 큰 주목을 받은 '괴담출근'은 주인공 김솔음이 '백일몽 주식회사'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며 괴담으로 가득 찬 기이한 세계관을 헤쳐 나가는 현대 판타지물이다. '괴담 속에 빠져도 출근을 해야 한다'는 역설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설정은 독자들에게 큰 신선함과 몰입감을 선사했다. 전작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데못죽)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백덕수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텔링은 작품의 흥행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웹툰화 작업에 참여한 백덕수 작가와 작화를 맡은 쓩늉 작가는 웹툰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백덕수 작가는 「멋지게 웹툰으로 구현된 캐릭터들과 만화만의 연출이 소설과 또 다른 인상으로 다가올 듯해 설렌다」고 소감을 전하며, 웹툰이 선사할 새로운 재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쓩늉 작가 또한 원작의 매력을 웹툰으로 완벽하게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히며,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괴담출근' 웹툰 공개는 기존의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원작 IP의 매력을 시각적으로 확장하여 카카오페이지의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웹툰이 원작의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받아 또 다른 흥행 신화를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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