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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은 최근 충남 대산공장 내에 4만 톤 규모의 LPG탱크를 건설, NCC 공장 주요원료인 나프타의 LPG 대체비율을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장기적으로 NCC(Naphtha Cracking Center; 납사분해공장)의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료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또한 난방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동절기를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LPG 사용비중을 늘이기 위한 것으로, 2007년부터 본격 검토가 이뤄졌던 사안이다.
지난달 말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 삼성토탈 대산공장 LPG 탱크는 지름 60미터, 높이30미터의 돔 지붕을 갖춘 원통형 탱크로 약 6백억 원의 투자비가 소요되며, 18개월의 공사를 거쳐 2010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 삼성토탈은 대규모 LPG 저장시설을 갖추게 됨으로써 원료사용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을 뿐 아니라, 물류비용을 대폭 감축하는 등 연간 4백억 원에 달하는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