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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연출 윤성식, 극본 송지나, 제작 지엔트로픽쳐스/ 필름북) 3회에 배우 이문식이 인상적인 첫등장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남자이야기>에서 ‘천의 얼굴’을 지닌 타고난 사기꾼 ‘박문호’ 역할을 맡은 이문식이 13일 방송되는 3회에 인상적인 첫 등장을 할 예정이다.
그는 ‘마징가헌터’라는 필명으로 이름을 날린 인터넷 경제논객 ‘안경태’(박기웅 분)의 삼촌으로 현재는 은퇴한 사기꾼으로 ‘안경태’의 도움을 받아 주식거래를 해오다가 그가 교도소에 가자 그에게 주식시세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가짜 변호사 행세를 하며 조언을 얻어가게 된다.
‘항소장 한 번 읽어보십시오’라며 그가 건넨 서류에는 각종 주식들의 시세 흐름이 일목요연한 도표로 정리되어 있고, 천재적인 주식분석가 ‘안경태’는 서류를 보며 어느 종목을 언제 매수/매도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