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브랜드가치가 처음으로 세계 19위, 현대자동차는 69위에 올랐다.
18일 영국 인터브랜드(Interbrand)社와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誌가 공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조사에서 삼성은 175.2억불의 브랜드가치로 19위에 올라섰다.
글로벌 금융 위기의 영향으로 삼성의 브랜드가치는 지난 해 176.9억불에 비해 1% 감소했으나 100대 브랜드기업들의 평균 하락률보다는 높았다.
이에 따라 브랜드 순위는 지난 해 21위에서 두 단계 뛰어오른 19위로 지난 1999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 순위를 달성했고, 2003년 20위권 대에 오른 이후 6년 만에 10위권 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는 도요타,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글로벌 톱 자동차 메이커들이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 자동차 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브랜드 가치가 크게 낮아지며 순위가 떨어진 반면, 현대차는 지난 해 72위에서 올해 3계단이나 상승한 69위에 올랐다.
인터브랜드는 “글로벌 금융위기 하에서 제네시스를 비롯한 우수한 제품출시와 함께 시장을 이끄는 획기적인 마케팅 프로그램 등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5%를 달성,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브랜드”라며 현대차의 브랜드 순위 상승을 설명했다.





























![[특징주] 팬오션, 해운 시황 개선 기대감 속 외국인 매수세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5/1027536.png)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