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조시간이 점점 짧아지면서 야간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야간 운전은 주간과 달리 시야확보가 어려워 사고의 위험이 크므로 야간 운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날이 조금이라도 어둑해지면 곧바로 전조등을 켜고 운전하는 것이 좋다. 선진국에서는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 추세다. 주간에 전조등을 켜면 앞차와의 거리와 위치가 정확하게 파악돼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반대방향 차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정면추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배터리 문제로 주간 전조등 켜기를 꺼리는데, 실질적으로 낮에 전조등을 켜서 소모되는 에너지는 연료소비량의 0.1%에 불과하다.
전조등을 지나치게 위로 향하게 조정하거나 상향등을 켜서 맞은편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행위는 금물이다.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의 불빛 때문에 주행 도로 위의 물체를 순간적으로 보지 못할 수 있어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앞서가는 차가 있을 때도 상향등을 켜서는 안 된다. 혼자 어두운 도로를 달릴 때 상향등은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되지만, 앞쪽에 차가 있을 때는 반드시 꺼야 한다.
또, 굴곡로에서는 상향등을 조작해 반대편에서 오는 차에 주의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중 일 때는 전조등을 그대로 켜두고, 휴식을 하기 위해 도로변에 잠시 정차할 때도 전조등과 비상등을 켜 차의 위치를 알리는 것이 좋다. 보쉬의 신제품 퓨전 브라이트 자동차용 할로겐 전구는 애프터마켓 제품으로, 완성차에 장착되는 OEM전구 보다 약 1.5배 정도 밝으며,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강렬한 백광을 방출한다. 이에 어두운 도로에서 보다 넓고 밝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안전한 야간 운행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