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오리온 계열 미디어회사인 온미디어를 인수했다.
CJ그룹 자회사인 CJ오쇼핑은 24일 오리온에서 보유한 온미디어 지분 55.17%를 434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오쇼핑이 오리온 계열 미디어회사인 온미디어를 인수했다.
CJ그룹 자회사인 CJ오쇼핑은 24일 오리온에서 보유한 온미디어 지분 55.17%를 434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지분에는 오리온 지분 37.99%(3129억원)를 비롯해 담철곤 오리온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도 포함됐다.
온미디어 인수를 통해 CJ오쇼핑은 차별화를 위한 핵심 역량의 강화와 기존 사업 기반의 확대, 보유 자산의 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미디어는 투니버스, OCN, 슈퍼액션, 온게임넷, 온스타일 등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멀티프로그램공급자(MPP)로서 CJ오쇼핑의 온미디어 인수는 기존 사업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로써 CJ오쇼핑은 자회사인 CJ헬로비전의 SO(260만 가입자)에 온미디어 SO(56만 가입자)가 더해질 경우 약 320만 이상의 가입자 수를 확보할 수 있다.
온미디어 인수를 통해 CJ오쇼핑은 차별화를 위한 핵심 역량의 강화와 기존 사업 기반의 확대, 보유 자산의 가치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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