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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유럽 양해경 사장 獨대십자훈장 받아

반평생을 독일에서 활동하면서 유럽 내 `삼성 신화'의 주역인 삼성유럽본부의 양해경(66) 사장이 독일 정부가 수여하는 대십자공로훈장 (Grosses Verdienstkreuz des Verdienstordens)을 받은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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