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병원 이태경 중독정신과 과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2010년판의 ‘올해의 의학자(International health professional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국립서울병이 8일 밝혔다.
이태경 과장은 2001년부터 국립서울병원 중독정신과에서 알코올 및 약물 중독 등을 비롯한 중독증 환자에 대한 진료를 하고 있다. 2008년에는 마약류 퇴치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태경 과장은 중독정신의학 분야에 대한 임상 및 실험 연구를 계속 진행하여 2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여 왔으며, 특히 우리나라에서의 병적도박자들의 특성에 대한 연구 및 사행산업체 종사자들의 도박중독에 대한 태도에 따른 연구 등 도박중독 연구에 관한 논문들이 국제 과학학술지에 게재된 바 있다. 현재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아시아태평양 알코올 및 중독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독창적 연구업적들이 인정을 받아 이태경 과장은 '올해의 의학자’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고 국립서울병은 밝혔다. 이 과장은 이 같은 업적으로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2009-2010년판에도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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